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미션/생츄어리 맹습 (문단 편집) == 비판 == 생츄어리 맹습은 시터스 평원의 출시 이후, 희생과 엑스칼리버 움브라 출시 이전의 사이에 추가된 컨텐츠였는데 당시에는 평원의 컨텐츠 자체도[* 낚시, 채광, 임무, 아이돌른 등] 반복작업이 짙고 재미가 없는 컨텐츠들로 포진해있어 지겨워하는 상황이었다. 거기에 그나마 기대치를 높게 가지고 오랫동안 기다려오면서 목말라하던 엑스칼리버 움브라와 희생은 하염없이 SOON만을 이야기하며 지쳐가던 찰나에 마찬가지로 미루고 미루던 코라의 출시와 함께 추가되었지만 생츄어리 맹습은 다크섹터라는 이름으로 플레이를 공개하던 시점에서 이미 기대치가 상당히 낮았던 컨텐츠였다. 간만에 추가되는 컨텐츠임에도 기대치가 낮았던 결정적인 이유는 '''기존의 생존 미션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과 '''몬스터를 재탕했다는 점'''으로 이미 질릴만큼 해오던 컨텐츠와 별반 차이가 없었기 때문. 거기다 중심이 되는 보상인 코라 부품과 브래튼, 라토 반달 외에는 맹습만을 고집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 보상도 없고 보상이 변경되며 유물이 아닌 새로운 부품의 로테이션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다가 예능 모드(...)인 페큘리어 블룸은 모드 칸을 차지하다 보니 모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잠깐 써보고 바로 버려진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보통은 반달이나 코라를 플래티넘을 쓰지 않고 직접 파밍을 해서 얻기를 고집하는 일부 유저들과 워프레임, 무기나 동반자 등을 랭작하기 위해 조합을 꾸리고 가는 정도로 쓰이고만 있다. 그나마 현재는 기다리던 희생과 움브라의 출시, 그리고 금성 평원의 추가 예정 덕분에 컨텐츠에 대한 기대치를 다시 축적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할 것이 없어 휴면을 가지는 유저층이 많아 나름대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